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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는 “OPEN HORMUZ ! 선박 통행의 형평성, 안전 보장하라”
이란 혁명 수비대 불공정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규탄!.
우리 선박과 선원 136명의 즉각적인 자유 항행 보장 촉구 !.
일부 국가 선박은 통과가 허용 반면,
특정 국가 선박은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
국제 해상 질서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일본·프랑스 선박은 통과 왜 대한민국 선박은 묶어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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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 협력: 국가정신바로세우기 (대표 주동식).
20260407. 주한 이슬람 이란대사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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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포토닷컴 / 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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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오후2시,이란대사관앞 강력규탄 국익시위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형평성’ 상실… 136명 선원 안전 담보 촉구
성악과 시위의 만남, ‘지구촌 평화’ 갈망하는 울림 있는 퍼포먼스 전개

시민단체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오후2시 서울용산구보광동 駐韓이란대사관 앞에서 이란혁명 수비대의 불공정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규탄하고,우리 선박과 선원 136명의 즉각적인 자유 항행 보장을 촉구하는 긴급 시위를 개최했다.
“국제법 무시한 차별적 통행 제한,즉각 중단하라!”
활빈단은 “일본과 프랑스 국적의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시키면서, 왜 유독 대한민국 선박 26척과 136명의 우리 선원들만 사지에 묶어 두는가”라며 이란당국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는 국제해상교통 요충지인 호르무즈를 특정국가의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는 명백한 차별 행위임을 강조 했다.
“호르무즈는 인류의 생명선, 특정 국가 전유물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 의 동맥이자 인류 공동의 생명선”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볼모로 잡는 해상 봉쇄는 지구촌 평화에 반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를 향해 모든 선박에 대한 ‘평등 한 통행권(Equal Passage)’과 안전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분노의 외침’과 ‘평화의 성악’ 어우러진 울림 시위
이번 시위는 단순한 구호 제창에 그치지 않았다. 홍정식 대표의 강단 있는 시위 뒤에는 시민운동가 주동식 대표의 노래 메시지 공연이 이어졌다. 일인시위 형식으로 진행된 노래 메시지는 6-70년대 베트남 전쟁을 겪으며, 전 세계 청년세대를 통해 일어났던 전쟁 반대, 반전 노래로 불려졌던 “ We shall over come, someday” 우리 이겨 내리라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이란 대사관 담벽을 타고 흐를 장엄한 선율은 갈등과 억류가 아닌 ‘지구촌 평화’를 갈망하는 한국 시민사회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노래 선율로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규탄 성명서 별도로 낭독했다.
‘형평성 보장’ 촉구 피켓 시위
“대한민국의 선박은 멈춰 서 있을 이유가 없다. 이란은 차별적 봉쇄를 풀고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복귀하라!”

< 주한 이란대사관 앞 시위 성명서 >
“호르무즈는 인류의 생명선이다”
대한민국 선박 통행 보장 및 형평성 촉구
국제 해상 질서와 인도주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평화 시위에 나선 대한민국 국민은.
이란혁명수비대에 묻는다
“일본·프랑스 선박은 통과시키면서 왜 대한민국 선박은 묶어두는가?” 세계 에너지와 물류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가별로 선별적 통행을 허용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온 항행의 자유와 형평 원칙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행위이다. 실제 최근 정세에서도 일부 국가 선박은 통과가 허용되는 반면 특정 국가 선박은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 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해상 질서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호르무즈는 ‘협상의 카드’가 아니라 ‘인류의 생명선’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가스 수송의 핵심 동맥이며 이곳의 봉쇄와 통제는 곧 세계 경제와 인류 생존에 직결된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국가를 선별해 통과를 제한 하는 것은 경제적 압박을 넘어 인도적 가치와 국제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다.
대한민국 선원 136여명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라 !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선박과 선원들은 불확실성과 위험 속에 놓여 있다. 이는 단순한 외교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인권 사안이다.
이에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대한민국 선박의 즉각적인 통행 허용
하나. 국적에 따른 차별 없는 공정한 항행 보장
하나. 모든 선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적 조치 시행.
평화는 막힘이 아니라 ‘열림’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적대와 충돌이 아닌 대화와 공존, 평화를 선택 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비난이 아닌 국제적 양심에 대한 호소이며,
압박이 아닌 평화의 문을 여는 요청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특정 국가의 통제 대상이 아니라
인류 모두의 생명선이다.
대한민국 선박의 통행을 막는 것은 정의와 형평에 반하는 일이다. ”이란 당국과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대한민국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라.
“OPEN HORMUZ !-선박 통행의 형평성과 안전 을 보장하라”

[성명서2] 자유의 바람은 장벽을 넘고, 정의의 목소리는 총구보다 강하다.
■ 전문(Preamble)
오늘 우리는 비통한 심정과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곳은 한 국가의 외교공관이기 이전에,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과 '생명'의 무게를 증명 해야 하는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입니다.
우리는 머나먼 이란 땅에서 울려 퍼지는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그 갈망을 짓밟는 무자비한 탄압의 실상 을 목도하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음을 선언합니다.
■ 우리의 요구와 외침.
1. 보편적 인권은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유를 꿈꾼다는 이유로 가해지 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구금은 명백한 인류 문명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는 히잡 아래 숨겨진 눈물이 아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이란 여성들의 용기를 지지하며,그들에 대한 즉각적 탄압 중단을 요구한다.
2. 죽음으로 입을 막을 수 없다
평화로운 시위대를 향한 무력 진압과 부당한 사형 집행은 권력의 강함이 아닌 두려움을 반증할 뿐이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지,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는 데 있지 않다. 이란 당국은 구금된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고 피의 사실을 철회하라.
3. 국제사회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경제적 이해관계와 외교적 수사 뒤에 숨지 말아야한다.오늘 우리가 외면 한 타국의 비극은 내일 우리 민주주의의 토양을 잠식할 독소가 될 것이다.G7,,G20국과 UN등 국제 기구는 이란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강력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불꽃은 끌 수 있어도, 타오르는 불길의 의지는 끌 수 없다. 우리는 이란의 형제, 자매들이 두려움 없이 거리 를 걷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스스로의 삶을 결정 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리의 외침은 비단 이곳 보광동동의 공기를 울리는 데 그치지 않고, 테헤란의 거리를 지나 자유를 갈구하는 모든 이들의 심장에 닿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