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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해외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텍사스주외 사우스 캐롤라이니등 18개 주 합세......4개 경합주의 불법적인 선거 결과, 텍사스주의 연방대법원 소송에 대거 참여!.20201210.NEWSMAX.NTD.

텍사스 주가 연방대법원에 경합주 네 곳의 위헌 소송을 냈습니다.
(TEXAS ASKS SCOTUS TO BLOCK STATES’ VOTES)
그런데 다른 주들이 여기에 합세를 했습니다.
앨라바마(Alabama), 미주리(Missouri), 아르칸사스 (Arkansas), 루이지아나 (Louisiana)플로리다, 캔터키, , 미시시피,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18개 주가 합세했습니다.
부정선거 위법 소송을 병합해서 연방대법원에서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U.S. Presidential Fraud Election]
텍사스주외 앨라바마(Alabama), 미주리(Missouri), 아르칸사스 (Arkansas), 루이지아나 (Louisiana)플로리다, 캔터키, , 미시시피,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18개 주 합세,  
4개 경합주의 불법적인 선거 결과에  
연방대법원 소송에 대거 참여!
.20201210.NEWSMAX.NTD.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주동식 기자 20201212)
 







지난 10일 NEWSMAX에 따르면
텍사스 주가 연방대법원에 경합주 네 곳의 위헌 소송을 냈습니다.
(TEXAS ASKS SCOTUS TO BLOCK  STATES’ VOTES)
그런데 다른 주들이 여기에 합세를 했습니다.
앨라바마(Alabama), 미주리(Missouri), 아르칸사스 (Arkansas), 루이지아나 (Louisiana)플로리다, 캔터키, , 미시시피,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18개 주가 합세했습니다.
부정선거 위법 소송을 병합해서 연방대법원에서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은 아직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한적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의 Main Stream이 아무리 외쳐도 바이든은 아직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론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텍사스주를 포함한 17개 주가 4개의 경합주 미시간, 펜실바니아, 위스콘신, 애리조나를 상대로 위헌 소송에 들어 갔습니다.
17개의 주정부가 4개의 경합주를 상대로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는 위헌 소송을 가한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4개주의 선거인단은 62석입니다.
4개 주의 선거인단을 트럼프가 가져오면  290석이 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부정선거관련해 1,200명이 증언자가 진술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증언자와 증거가 차고 넘침니다.
이런 증거를 가지고도 미국이 부정선거를 덮고 지나간다면 전 세계 민주주의는 종말을 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도 바이든은 승리자가 아니고 당선부결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몇일 후에 큰일이 많이 발생한다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Trump : ‘Big Things’ About to Happen) 
한편 시드니 파웰변호사가 왜 트럼프 법률팀에서 활동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했을까요?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부정에 대해 대충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위헌 소송을 국가반역죄로 다스리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측근들도 모두 국가반역죄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 동안 성향으로 보면 이대로 승복하거나 
그대로 넘어갈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도미니언 관련해 22개 기계적인 포렌식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포렌식 자료가 쏟아지면 엄창난 충격에 쌓일 것이라고 예측 됩니다.


또한 조지아주의 부정선거 동영상으로 인해 미국 전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는데,
조지아 주지사가 간첩 혐의로, 폐쇄된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뉴스도 나온 바 있습니다.
휴스턴 영사관을 미국 언론들은 간첩의 본산(Spy Herb)이다 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미국 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1년1월20일에 누가 과연 대통령에 취임하게 될는지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7개 주가 연합해서 위헌소송을 제기하는 데에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문제인데,
미국 헌법3조에 의해 연방대법원에 제기한 집단 소송입니다.
연방법(제1관할법)에 따르면 두개 주 이상이 이의를 제기하면 연방대법원은 소송을 받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연방대법원에서 승리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294표를 획득하게 되어 승리하게 됩니다.



소송당한 4개 경합주들은 주의회의 승인도 없이 마음대로 우편투표를 위헌적으로 실시해서
전대미문의 사기부정을 일으킨 점이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NEWSMAX의 Greg Kelly 진행자는 “GASLIGHT”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주입시킨다, 세뇌시킨다는 뜻인데요
그동안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들을 GASLIGHTING 시키고 있다 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런데 Kelly 진행자는 자기가 보기에는 언론들이 국민들을 GASLIGHT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나쁜 사람, 불복하는 사람, 이렇게 GASLIGHTING를 시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주류 언론들은 미국 텍사스주의 소송에 대해  
블름버그는 (TEXAS AG Asks the Supreme Court for a Coup)
텍사스가 대법원에 쿠데타 하라고 요청했다 라고 쓰고 있고,


CNBC방송은  텍사스주가 4개의 경합주 대상으로 불법적인 선거 결과에 대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Texas sues four battlegroud states in Supreme Court over ‘unlawful Election results’ in 2020 presidential race)

이번 18개주 소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로 가는 소송이 될 것입니다.


텍사스 주의 요청사항은
ㅡ 4개 주에 대한 선거인단 투표 개수 금지
ㅡ 선거인이 이미 임명된 피고측 주들은 헌법에 따라 주 입법부에서 새 선거인을 임명하도록 명령을 내릴 것 등입니다.


보수매체인 The Epoch Times는 
17개 주가 4개 주의 대선 결과에 대항하는 텍사스 주의 소송을 리뷰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한다.
(17State Urge Supreme Court to Review Texas Bid Challenging Election Results in 4 States)
러고 쓰고 있고,





주류 좌파 방송인 ABC news는 
트럼프와 그의 공화당 충성파들, 연방대법원의 선거 도전에 박차를 가하려 하다
(Trump and his GOP loyalists seek to pile on Supreme Court election challenge)
라며 
보수 와 좌파 매체는 모두 17개 주가 함께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고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애리조나주가 추가 되어 현재 18개 주가 되었습니다.
텍사스주를 돕고 있는 18개 주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
이들 주들은 원고로써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법정조언자 (Amici curiae – friend of the Court)
3자 입장에서 이 소송에 이해관계가 있는 주들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소식에 따르면 트럼프 법률팀도 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텍사스주의 이번 소송은 대법원의 “제1심관활권” 이라는 케이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2개주 이상이 논란이 있을 경우 대법원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헌법의 조항입니다.


또한 이번 소송에 비판적인 주류 방송매체인 ABC news는 
Giggery- pokery(속임수) , critics say 를 통해
“비판가들 왈 … 저건 속임수다” 라고 쓰고 있습니다.
텍사스 소송에 비판가들은 속임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 공화당 간부들은, 텍사스 주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속임수” 또는 “협작”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비판하는 공화당 간부들은 트럼프와 텍사스주가 연방주의와 삼권분립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리고 법원이 대통령 선거 분쟁에 대한 재판소 역할을 하는 것은 가장 근본적인 헌법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라면서 비판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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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gery – pokery”, critics say
A group of former Republican officials that include former Sen. John Danforth, 
Former Gov. Christine Todd Whitman, and former Sen.and Gov.
Lowell Weicker described the case with the term “Jiggery-pockery,” which means deceitful or dishonest , in their motion against Texas and in support of the four states being sued.

The former GOP officials wrote that the idea of the high court hearing the case makes “a mockery
Of federalism and separation of powers.
It would violate the most fundamental constitutional principles for this Court to serve as the trial Court for presidential election disp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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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articles cited NEWSMAX -TV, NTD News, 강은미 TV, MKIM-TV
articles and content.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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