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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대통령 탄핵 시위 한남동 12일 현장] 여성 “내란 수괴 이재명 구속”외치자, 50대 남성 커터 칼 흉기 협박......민노총 금속노조 대의원 추정 인물 경찰 특수 협박 혐의로 현장 체포!, 대통령 관저 한남동 입구 볼보 자동차 전시관 앞. 3일 공수처 대통령 체포 영장 압수팀 올라간 길, 경호처 경찰 특별 관리 지역! 20250112 . 12시220분 경.

협박범, 여성들 향해 쌍욕, 경찰 팬스 넘어 커터 칼 휘두르자
40대 여성 경찰 펜스 넘어 달려나가 근무 중 기동 경찰관 5-6명에게 도움 요청.
주변 기동경찰관 달려와 협박범 터 칼 빼앗아, 출동 경찰관 도착까지 15분 협박범 제지
112 신고로 용산 경찰서 소속 커경찰 15분 후 119 앰뷸런스와 함께 도착.
흉기 난동 범인 수갑 채워 체포, 의료경찰관 40, 50대 초 놀란 여성 3인 맥박, 혈압 체크. 심리 체크.

[NEWSinPhoto/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 #대통령 탄핵 시위 한남동 12일 현장]
여성 “내란 수괴 이재명 구속”외치자, 
50대 남성 커터 칼 흉기 협박......
민노총 금속노조 대의원 추정 인물 
경찰 특수 협박 혐의로 현장 체포!, 
대통령 관저 한남동 입구 볼보 자동차 전시관 앞. 
3일 공수처 대통령 체포 영장 압수팀 올라간 길, 
경호처 경찰 특별 관리 지역!
20250112 . 12시220분 경. 
(NEWSinPhoto/ 시민독립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정리=주동식 사진전문기자)








협박범, 여성들 향해 쌍욕,  경찰 팬스 넘어 커터 칼 휘두르자 
40대 여성 경찰 펜스 넘어 달려나가 근무 중 기동 경찰관 5-6명에게 도움 요청.
주변 기동경찰관 달려와 협박범 터 칼 빼앗아, 출동 경찰관 도착까지 15분 협박범 제지 
112 신고로 용산 경찰서 소속 커경찰 15분 후 119 앰뷸런스와 함께 도착.
흉기 난동 범인 수갑 채워 체포, 의료경찰관 40, 50대 초 놀란 여성 3인 맥박, 혈압 체크. 심리 체크.



(사진설명: 12일 정오 넘어 12시 22분 경 대통령 관저 입구 볼보자동차 전시관 앞 도로 시위 현장에서 여성들에게 커터 칼 흉기 난동 부린 민노총 금속노조 대의원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112신고로 출동한 용산 경찰서 산하 한남파출소 경찰관에 의헤 수갑이 채워져 체포 되었다. 이 장소는 지난 3일 공수처 대통령 체포 영장 수사팀이 올라간 곳으로 경찰과 경호처의 특별 관리 구역이면서 모든 언론 방송이 머물러 취재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대통령 탄핵 찬성 지지자 시민들에 의해 집회가 경찰에 의해 허락되고, 이날 특수 협박 행위가 여성 3인에게 일어난 것이다) 









     어제 1월12일 12시22분경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 볼보 자동차 전시관 앞에서 “이재명 구속”을  외치던 40대, 50대 초 여성 3명이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던 중, 50대 한 남성이 여성들 앞에 나타나 커터 칼을 꺼내 들고 얼굴 코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나자 함께 있었던 한 여성이 칼이다.... 칼 !  소리 지르며 공포에 질려 경찰이 쳐놓은 펜스를 넘어 가까운 곳에 근무 중이던 기동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해 경찰 5명이 급히 달려와 흉기를 든 가해자의 칼을 뺏고 주변을 제지하는 소동이 일어 났다.



약 15분 후 112 신고를 받은 한남파출서 소속 용산 경찰서 출동팀이 나타나 난동 남성을 현장 심문하고 수갑을 채우고 특수협박범으로 호송차에 태워 용산 경찰서 형사과에 보내졌다.









이날 오후 5시에 피해 여성 3인은 용산경찰서 형사계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있다. 그들 중 한 분 40대 주부는 자필 진술서에서
1월12일  오후12시22분 경
자신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보수 측 소규모 집회에 참석 중이었는데 소수의 여성 3명, 남성 1명이  갑자기 소지하고 있던 커터 칼을 발언하던 여성에게 다가와 얼굴 쪽에 휘두르는 광경을 옆에서 보자 순간 끔찍한 상황에 자신도 모르게 칼이다 칼..... 이라고 소리 질렀는데 자신을 향해서도  칼을 들이대며 눈을 흘기며 쌍욕을 하는 상황에 경찰 펜스 넘어가 기동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2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주위에 기동 경찰관들이 있어서 도음을 받게 되었는데  예기치 않았던 흉측한 모습의 범인을 생각하자니 분노가 차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우파 진보좌파를 떠나 자유 대한민국 법치 국가에서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버젓이 근무를 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몸에 커터 칼을 지니고 집회 현장에 나와 칼을  휘두르는 행위를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범죄라고 말하며 분을 참을 수 없다며 범인은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올라가는 루터교회 앞과 지난 3일 공수처 영장 압수 수색 딩시 올라갔던 볼보 자동차 전시관 앞길과 바로 아래 한남초등학교 정문 앞 오르막길에선 대통령 탄핵 반대와 찬성하는 지지자들이 밤을 새워 현장을 사수하고 있어 두 세력간에 충돌이 일어나 기동경찰관들이 이런 긴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경찰 펜스를 치고 양쪽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밤새 경계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경찰 펜스를 사이에 두고 양측이 험한 말로 매일 밤 대치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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