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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기 다단계 북이탈주민, 서민의 피눈물] 범죄 수익금으로 전관예우 변호사나 유명 로펌회사는 돈으로 죄를 솜방망이로 만들고, 죗값이 약하니, 유명 로펌은 약자를 잡아먹는 짐승 아닌가?. #다단계 피해자 122만 3천여 명/ #다단계 피해 금액 8조 9857여억 추정, 문재인 정권 시절 수사는 솜방망이!, 해피런 홍보맨 연예인 정치인?. 20240711, 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지기자)

범죄 수익금 가지고 전관예우 변호사나 유명한 로펌회사는 돈으로 매수하면 죄는 솜방망이 처벌로 죗값이 약하니, 유명 로펌은 약자를 잡아 먹는 짐승처럼 보인다. 약자보다 범죄를 돈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썩어가는 대한민국 법치 아닌가?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사기 다단계 북이탈주민, 서민의 피눈물] 
범죄 수익금으로 전관예우 변호사나 유명 로펌회사는 
돈으로 죄를 솜방망이로 만들고,  
죗값이 약하니, 유명 로펌은 약자를 잡아먹는 짐승 아닌가?.
#다단계 피해자 122만 3천여 명/ 
#다단계 피해 금액 8조 9857여억 추정, 
문재인 정권 시절 수사는 솜방망이!, 
탈북민 외 시민 피해자 사망 고 김정대님, 고 박희철님, 
말기암 투병 중인 김홍식님 등. 약자 국민들은 사기 피해당해 
눈물 흘리는데 정치권과 수사는 무관심 솜방망이!. 
해피런 홍보맨 연예인 정치인?. 20240711, 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대표 이나경)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 사진전문지기자)












    범죄 수익금 가지고 전관예우 변호사나 유명한 로펌회사는 돈으로 매수하면 죄는 솜방망이 처벌로  죗값이 약하니, 유명 로펌은 약자를 잡아 먹는 짐승처럼 보인다. 약자보다 범죄를 돈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썩어가는 대한민국 법치 아닌가?

 
지난 7월11일 오전 10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진행한 <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장례식 퍼포먼스 및 시위 집회가 진행되었다.


이들은 10개사 다단계 사기 피해를 입은  단체와 회원들로 6월  한 달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방 법원 입구에서 텐트 노숙 투쟁을 마치고 본격적인 규탄 시위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현재 조직 사기범들이 운영하는 10개사 다단계 사업체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122만 3천여 명에 이르고  피해 금액은 8조 9857여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지난 4-5년 각 단체들은 정치권에 호소하고 수사를 요청했지만 무관심과 솜방망이 수사로 절망한 나머지 급기야 10개 단체를 하나로 묶어 <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전국연합을 결성하고  이날부터 
사기 규탄 투쟁 집회를 시작한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다단계 사업 전 국민 피해는 1020여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코인 사기와 보이스피싱은 5200여만명 추정한다고 말했다.


현재 각 피해자 대표들은 연합회를 결성하고 다단계 사기범죄가 증가한 시기가 문재인 전 정권에서 3배로 늘었다고 말하며,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로 약해졌다는 점을 깨닫고서 이를 자신들이 국민들께 직접 밝히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사기특별법>제정과 ,양형기준강화에 하루빨리 동참할 것을 축구하고 있다.















각 피해 단체의 피해 금액과 피해자 수는 다음과 같다.
1. 해피런: 피해금액 1490억/피해자 11만명.(대표: 한효주)
2. 디바페이: 피해금액 800억/피해자 2만명.(대표: 김기대)
3. LF, PS재단: 피해금액 5000억 추종/피해자수 총 3만5천여명 추종
                (대표: 김광연).
4. 뉴트로월드: 피해금액 600억/피해자수 만5천명(대표: 박광진).
5. 아도 인터내셔널: 피해금액 4467억/피해자수 3만 6천여명
                   (공동대표: 정경진, 한효주)
6. 성세 스포츠: 피해금액 300억 추종/피해자 1만명(대표: 정경진).
7.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2100억 추종/피해자 1만2천여명.(대표: 이나경).
8. ICC: 피해금액 3조 5000억원/피해자 2만명. {대표: 김순영(가명)}
9. KOK: 피해금액 4조원/ 피해자 90만명. (대표: 진은자)
10.코인코파: 피해금액 100억 추종/피해자 15,000명(대표: 이동순)
(현재 집회참가자 전체 피해금액: 8조 9857여억원/피해자 122만 3천여명)


















또한  다단계 조직사기범 노규수는 해피런, 더 스마일, KOK라는 불법 다단계 회사를 운영해 왔었으며 그 당시 이 회사의 홍보프로모션 행사에 탈북민들을 초청한 자리에 민주당 의원이었던 노웅래의원이  참석했고 일부 연예인들도 홍보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해 발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탈북민 외 내국인 포함해 해피런 피해 금액 1490억, 피해자는 11만명이라고  한효주 대표는 말하고 있는데,  이 중 탈북민들이 국내 정착금으로 받은 금액 모두 사기 당한 탈북민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탈북민 모두가 입은 피해 금액은 약 50여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노규수의 해피런 다단계 사업에서 피해 입고 고통으로 살다가 별세하신 분은 고 김정대님, 고 박희철님, 말기암 투병중인 김홍식 분들이 있는데, 이날 이 분들과 관련 있는 분들이 나와 영정사진 속 장례 포먼스와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






또한 다단계 뉴트로월드 피해 상황에 대해 별도로 말하면





저는 악질 다단계 뉴트로월드 피해자 대표 xxx 입니다.
저희 사건은 피해자 4만 5명에 피해 금액 600억으로써 노인 피해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대한민국 법은 천문학적 돈을 사기 쳐도 경범죄입니다.

저희 사건은 가해자는 종교 지도자의 탈을 쓴 목사라고 빙자하면서 마치 하나님이 재벌을 만들어 주는 계시와 축복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거룩한 기업과 사업처럼 불특정 다수를 기망하였습니다.
60세 이상이 98%인 조직사기 두목들은 사기를 치고서는 유명한 법무법인 로펌인 <김앤장>을 고용하여 전관의 “배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신용불량자에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었고 수많은 가정이 파괴 된 억울한 사연으로 볼 때 이후로는 강력한 사기 특별법이 생겨서 이런 사기꾼들을 종신형이나 사형에 처하고 범죄인들의 모든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직 사기범들의 공통점은 그래놓고도 또다시 사기 칠 생각을 하고 있기에 얼마나 대한민국 법을 우습게 알고서 돈으로 죄를 벗어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돈이면 불법도 통하고 죄도 면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천지 백성이 피눈물 통곡의 소리도 정치권과 정부는 왜 그 곡성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건지요?~
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이고 누구를 위한 정부인 건가요?


백성은 치안으로부터 보호받고 맘 편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은 사기 범죄는 처참하게 국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깊이 반성하십시오!~
국회위원들은 지금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건지 준열히 묻고 싶습니다.


국회에서는 하루속히 민생을 챙기고 “사기 특별법“과 대법원 양형기준 강화법령을 제정해야 합니다.
사기 특별법은 최고의 애국 법이며 우리 후손에게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는 애국운동입니다.


지금 한국의 범죄 가운데서 80% 사기 범죄 입니다. 
치안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부와 여당, 야당 국회의원들은 “사기 특별법“에 의견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늦장 부리고 말싸움질만 하는 사이에도 사기 범죄는 더욱 기승부리고 있으며 피해 국민들은 죽어가고 있다고 고통스러운 피해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아도  다단계 피해의 입장문은

수천억 사기 치고 1심 선고 15년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서민과 약자들은 1년에 500만 원 모으기도 힘든데 사기꾼들은 사기로 인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서민과 약자들의 가정을 파괴하고도 15년만 감옥 살고 나오면 숨겨놓은 돈으로 한평생 허랑방탕 산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국내에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회에 도움 되는 발상은 하지 않고, 오직 사기가 답이다 라는 생각으로 악마와 같은 생각으로 서민과 약자의 피눈물 흘리게 하고도 반성도 양심도 없다. 

이번 아도 사건은 무기징역이나 종신형이 타당함에도 중대한 사기 범죄를 경범죄 취급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사기 치안에 노출되어 불안한 삶을 사는데도 사기 범죄를 키워주는 현실이 정치권이다.

법이 무서워야 사기를 치지 못할 텐데 중대한 사기를 치고도 경범죄 취급을 받으니 사기는 근절되지 않은 것 아닌가?

또한 범죄 수익금 가지고 전관예우 변호사나 유명한 로펌회사는 돈으로 매수하면 죄는 솜 방망이 처벌로  죗값이 약하니, 유명 로펌은 약자를 잡아먹은 짐승처럼 보인다. 약자보다 범죄를 돈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썩어가는 대한민국 법치 아닌가?

피해금 500만 원에 1년 선고를 하여 피해금 갚으면 즉시 석방되는데 정치가 사기 하나 잡지 못하고 백성에게 불안한 인생을 살도록 하는 정치인들로 인해 나라는 점점 더 썩어가는 것이라며 다단계 피해자 대표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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