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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인천범시민단체연합 ] 인천시의회 동성애, 양성애, 이슬람문화 확장 문화다양성 조례 입법 철회하라!........ “가짜 평등, 가짜 인권, 가짜 혐오 중단 촉구!. 20220322.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옳은가치시민연합 외 69개 단체. 인천시의회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인천시의회 동성애, 양성애, 이슬람문화 
확장 문화다양성 조례 입법 철회하라!
“가짜 평등, 가짜 인권, 가짜 혐오 중단 촉구!. 
20220322.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옳은가치시민연합 외 
69개 단체. 인천시의회 앞.
(NEWSinPh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주동식 기자)






ㅡ 문화다양성이라는 조례가 바로 인천시민을 속이는 후안무치의 조례
ㅡ 특정 성소수자를 위해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하는 의미를 적용할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ㅡ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성소수자 팔이를 끝까지 고집하여 평범한 국민을 역차별하는 횡포      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ㅡ 인천시민이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ㅡ 타락한 퀴어문화 축제같은 행사와 국민정서와 맞지 않는 무슬림들의 이슬람문화 행사를 인천시민의 피같      은 혈세를 동원하여 
ㅡ 이들이 행사를 보조하게 만드는 조례입니다.
ㅡ 거기에 더하여 인천시장으로 하여금 동성애축제와 이슬람문화를 인천시민에게 강요하는 조항을 포함하         고  있습니다. 
ㅡ 이런 말도 안되는 조례를 상정하려는 김국환 시의원과 박남춘 시장은 도대체 제정신인 사람들 입니까?
ㅡ 동성애 교육이 사회통합 입니까?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이라는 전쟁의 무술림문화가 새로운 문화창       조 입니까?
ㅡ 더하여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14조에 명시한 인천시장이나 시의원이 문화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나      이슬람을 반대하는 소시민에게 
ㅡ 직접 권고나 개선을 요구하는 인권침해 또는 표현의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ㅡ “악한 조례에 대항하는 인천시민들은”  
ㅡ 자유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지켜내는 중요한 도시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자유 민주주의 
     지탱하는 표현의 자유, 
ㅡ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와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평등을 위해 싸울 것이며
ㅡ 건전한 성도덕과 윤리를 중시하고 이에 반하는 어떠한 왜곡된 성행위를 거부하며 공공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라며 
ㅡ 결연한 투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인천범시민단체연합(대표 성중경), 옳은가치시민연합(대표 김순정) 외 69개 단체는 22일 오전 인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광역시 문화다양성 조례 입법을 철회하고, 진정한 공청회를 개최하라”며
“가짜 평등, 가짜 인권, 가짜 혐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ll바른인권세우기 차승호 대표가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인천시장과 인천시의회 시의원들에게  통보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거짓과 가짜라는 사전적 의미는 진실을 왜곡하는 것을 말하며, 진짜인 것처럼 상대방을 속일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문화다양성이라는 조례가 바로 인천시민을 속이는 후안무치의 조례 입니다


지난 2021년 5월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계획을 모태로 삼는 이번 인천광역시의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이름만 문화다양성 이라는 관대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특정 성소수자를 위해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하는 의미를 적용할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참 기가 막힙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성소수자 팔이를 끝까지 고집하여 평범한 국민을 역차별하는 횡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이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경북과 제주 그리고 인천등 더불어 민주당 주도로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이라는 이름의 조례는 타락한 퀴어문화 축제같은 행사와 국민정서와 맞지 않는 무슬림들의 이슬람문화 행사를 인천시민의 피같은 혈세를 동원하여 이들의 행사를 보조하게 만드는 조례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인천시장으로 하여금 동성애축제와 이슬람문화를 인천시민에게 강요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조례를 상정하려는 김국환 시의원과 박남춘 시장은 도대체 제정신인 사람들 입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동성애 교육을 강요하라고 인천시장으로 뽑아준 것 아닙니다.!






(김국환의원은 조례를 쵤회하라 박남춘 시장은 각성하라 )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국환의원의 “제안이유를” 보면 사회통합과 새로운 문화창조에 이바지하려고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동성애 교육이 사회통합 입니까?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이라는 전쟁의 무술림문화가 새로운 문화창조 입니까? 






또한 문화다양성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20명 이내의 위원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운영위원의 선발 기준도 모호하고 자짓 끼리끼리 내로남불의 인사정책이 될 수 있는 무책임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천시민의 위한 정책이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어서는 안됩니다. 



더하여 이번 조례가 통과되면 14조에 명시한 인천시장이나 시의원이 문화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나 이슬람을 반대하는 소시민에게 
직접 권고나 개선을 요구하는 인권침해 또는 표현의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동성애, 양성애, 이슬람문화 확장시 평범한 시민이 역차별을 당하고 지역간 갈등을 유발하는 이번 조례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하며, 인천시민의 충분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우한 공청회를 열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라며  인천범시민연합의  대표들은 우리의 각오를 밝히며



악한 조례에 대항하는 인천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지켜내는 중요한 도시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자유 민주주의 지탱하는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와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평등을 위해 싸울 것이며, 건전한 성도덕과 윤리를 중시하고 이에 반하는 어떠한 왜곡된 성행위를 거부하며 공공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며 
결연한 투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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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참가 단체 :
.인천 범 시민단체연합/옳은 가치 시민연합 외 69개 단체 일동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인기총동성애대책위원회, 
올바른 다음세대 세움 연구소, 천만의 말씀 국민운동, 전국학부모단체연합구미지부, 바른인권센터, 
구미여성바른인권연구소, 정의실현운동본부, 참교육바른인권연구소, 구미청소년바른문화사업운동본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영천지부, 세움학부모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경산청도지회, 학부모인권연합,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포럼, 바른여성교육연구소, 하자성품연구소,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 나쁜교육에 분노한 학부모 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ALL 올바른인권세우기,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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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범시민단체연합 각 단체 대표 발언 모음>

문화다양성을 앞세우며 그동안 다문화다문화 참 많이도 들었습니다.


다문화지원이 0순위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다문화 혜택이 무분별하게 키워지는 동안 자국민의 자녀들은 방과후학습 외 돌봄교실 등 여러 지원에서 밀려 국민의 의무로 세금을 내면서도 세금의 혜택은 남의 나라 사람들이 누리는 실정입니다.


한 학부모의 증언에 의하면 장애인학교에서 조차 다문화정책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자국민 장애인도 다문화지원에 밀려서 소위 대기를 타야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당사자들은 벌이도 없이 혜택을 누리고 있으니 내 자식의 기회를 빼앗긴거 아니냐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선 다문화 0순위에 의아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남의 나라 아이가 내가 낸 세금으로 내 자식보다 더 많은 기회를 보장 받는다면 
반가워 할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아이들 밤새가며 공부할 때
다문화 혜택으로 대학가는 외국인
없는 돈 대출해서 우리 아이 학비댈 때
대출받아 대학에서 공부하고 먹튀하는 외국인들
우리 아이들이 잃은 기회들 누가 보상해줍니까
최소한 우리 자녀들의 학습권과 학교내의 생활권은 침해받지 않도록 보장하고 자국민이 기회를 잃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다문화다문화하면서 실태파악은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인천 문화다양성 조례는 이미 과도한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더 내놓으라고 몽니를 부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는 어떻습니까
근무 중에도 기도시간이 되면 기도한다며 사라지는 외국인의 사례는 근로현장에서 민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도처를 제공하라며 요구하는 상황에서 세금를 털어 이슬람사원의 건립을 지원하게 하는 이 조례가 통과되면
그들에게 기도를 핑계 삼을 방패를 제공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이슬람에는 그들만의 법이 있는데
법의 조건에 맞으면 아내를 때려도 되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슬람권의 남자와 결혼한 대한민국의 여성이 그들의 법을 근거로 폭력을 행사해도
이 법이 통과되면 자국민 여성을 보호해주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여성이 히잡을 쓰지않으면 창녀로 취급한다는 이슬람권의 문화로 인해
유럽에서는 여러 성범죄가 발생하였지만 자국민 여성을 보호하지 못하고 범죄자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자국민을 위험에 내몰면서까지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자는 게 말이 됩니까


인천시민에게 도대체 무슨 유익이 있다는 말입니까
인천시민을 위한다면 오히려 과도하며 무분별한 다문화정책을 점검해서 수정해야 마땅한데
문화다양성 조례라니요?


차별금지법과 다름 없는 법안을 문화의 다양성으로 포장하여 인천 시민을 속이는 악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2019년도 부천시의 사례를 통해서 문화다양성을 빌미삼아 동성행사를 옹호 및 지원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별과 동성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지 않다고 차별금지법이 아니라고 하실겁니까
인천시민 여러분은 언어전술에 속지마십시오
조례 곳곳이 언어전술로 교묘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내용의 실상은 차별금지법과 같고 
심지어 권고대상에 공공기관 및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까지 문화다양성조례로 다루겠다는 것은 
개인(인천시민)을 문화적 차별자로 색출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위원회는 또 어떻습니까
위원의 자격을 두루뭉술하게 설정해두고 전문가라고는 하나 
누가 전문가로 증명할 자격을 인정하나요?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니 그걸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결국 시민단체들로 채워지지 않겠습니까.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시민단체 먹여살리기 하자는 거 아닙니까
더구나 관련된 일에 자금집행이 투명하게 되는지 관리감독에 대한 사항은 명시되지도 않았습니다
2021년 자금 사용내역은 기가 막힙니다
256억원이 문화다양성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사용되었으면 사용 후 유익이 어느 정도 드러나야 합니다
누가 어떤 유익을 누려서 무엇이 증진 되었고 차후 사업계획의 방향성을 정할만한 것인지
거액이 사용되었음에도 이런 말도 안 되는 문화다양성 법이 필요하다니요
도대체 관리감독은 누가 합니까
실효가 없는 예산낭비를 점검해야하고 지원금액의 사용출처를 명확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시의원님들
그 자리에 앉아서 땅콩까먹으며 심심풀이나 하라고 거기 계신 거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이 조례로 이득을 누가 얻어가는지 보는 눈 많습니다
그들이 인천시민의 권리를 약탈하려는 문화다양성 조례를 만들려고 하는데 
동참하시려는 겁니까.
인천광역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는 반드시 폐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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