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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학인연 신민향] 쥐똥 속에 자가 키트 제조 식약처 고발……..국민은 공분을 넘어 분노한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 20220412.오전11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 학인연 신민향] 
쥐똥 속에 자가 키트 제조 식약처 고발
국민은 공분을 넘어 분노한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 
20220412.오전11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주동식 기자)

 




ㅡㅡ 자가 키트 가내수공업 제조만으로도 공분 사! 
ㅡㅡ 쥐똥 속 보관하고 고양이와 개가 똥과 오줌을 누고 있는 곳에서 제조를 하고 있다니? 
ㅡㅡ 국민은 공분을 넘어 분노한다!
ㅡㅡ 자카키트 감독책임을 다하지 않은 식약처는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으며 증거인멸 가능성이
       높아 
ㅡㅡ 긴급 수사와 즉각 압수수색을 진행해야 한다.
ㅡㅡ 국민 안전과 건강이라는 공익을 위해 학인연은 국민을 대신해 식약처를 고발한다. 
ㅡㅡ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학교에 무료배포 된 자가키트도 조사되어야 하기에 
ㅡㅡ 추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종로구 통의동 윤석열 대통령 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쥐똥 속에 자가 키트를 보관하고 개, 고양이가 똥오줌을 싸는 곳에서 자가 키트를 제조한 업체와 관리 감독한 식약처를 신속 수사 할 것을 인수위원에 요청하고,  수사기관에도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석열 인수위원회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긴급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하며, 이는 자가 키트 의료기기의 위험성을 방치하는 사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주므로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냐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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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보도자료 전문>


1. 자가 키트 가내수공업 제조만으로도 공분 사! 쥐똥 속 보관하고 고양이와 개가 똥과 오줌을 누고 있는 곳에
    서 제조를 하고 있다니? 국민은 공분을 넘어 분노한다!

  자가키트 용액과 검사 면봉의 1급 발암물질 우려에 대한 식약처의 명확한 검토 발표도 없는 가운데 자가 키트가 아파트, 미용실, 식당 등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제조되고 있었다. 채널A가 취재하여 보도된 내용은 가희 상식을 이미 넘어섰으며 이는 전국의 학부모와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다. 가내수공업으로 제조된 노즐 캡에 머리카락과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는 것도 충격적인데 개, 고양이가 돌아다니며 똥과 오줌을 누고 구석구석 털이 굴러다니는 자가 키트 제조현장이라니? 무엇보다 위생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의료기기인 자가 키트를 비위생적으로 제조하고 있었고 야생 길고양이가 들락날락하는 보관창고에 자가 키트가 보관되고 있었다. 보도 영상에는 없지만 채널A에  의하면 자가 키트 보관하는 창고에는 쥐똥이 많다고 하니, 가장 위생적이어야 하는 자가키트를 최악의 비위생상태로 제조 보관한 제조사와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식약처에 학부모와 국민은 더욱 분노한다!



2. 자가 키트 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은 식약처는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으며 증거인멸 가능성이 높아 긴     급 수사와 즉각 압수수색을 진행해야 한다. 

  정부는 코로나19가 1급 감염병이라면서 확진자를 자택에서 방치 시키고 있고 식약처는 국민의 코에 직접 찔러 넣는 의료기기인 자가 키트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었다. 식약처는 업체에 대한 위법 사실이 적발되었음에도 이에 대한 조치를 긴급하게 하고 있지 않았다. 이에 감독기관인 식약처와 하청, 원청업체를 범죄지 관할서에 고발하는 바이다. 2022년 3월 14일 식약처에 자가키트 업체에 대하여 제보되었으나 4월 6일에 조사를 한 것으로 보아 정식 수사 시작 전에 증거 인멸을 할 가능성이 높기에 신속히 압수 수색을 해야 하며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식약처는 코로나19백신을 긴급 승인허가하고 있는 부처로서 신뢰성을 잃은 것은 매우 중대한 사항이다.



3. 국민 안전과 건강이라는 공익을 위해 학인연은 국민을 대신해 식약처를 고발한다.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학교에 무료 배포 된 자가 키트도 조사되어야 하기에 추후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할 예정이다.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손 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을 요구하고 전 국민을 바이러스 보균자(숙주) 취급을 하며 극도의 위생을 강조한 정부였다. 그동안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목적으로 방역을 한 것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이번에 채널A 취재가 진실을 드러나게 하였고 이번 보도가 없었다면 계속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코를 찌르고 키트를 손으로 만지며 아이의 검사를 지속했을 것을 생각하면 아찔할 정도이다. 이에 국민 안전과 건강이라는 공익을 위해 학인연이 국민을 대신해 식약처를 고발한다. 

  자가 키트의 검사기기로서의 신뢰도는 떨어지고 의료기기의 위험성은 방치하는 사이에 지속되는 검사로 인해 아이들에 대한 검사 부작용을 야기하고 학습권 침해만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등교를 위해서는 자가 키트 검사를 주2~3회 권고라고 하지만 강제성 있게 진행한 학교가 수없이 있었다.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학교에 무료 배포 되고 있는 자가 키트의 비위생적 제조 여부도 함께 조사되어야 한다. 교육부와 자가키트 납품업체와의 불법성 여부와 불필요한 자가 키트 배포로 인한 국고 손실에 대하여 학인연은 곧 국민감사청구 할 예정이며 이미 300명 이상의 청구인 모집을 완료하였다. 




학교측으로부터 백신 접종 요구에 초등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엄마와 함께 백신 강제 접종 반대 회견장에 나타난 이주혜 6학년 학생(서울남부초등학교 자퇴서 제출) . 이주혜 어린이는 백신으로 2,000여 명이 사망한 사실과,  코로나 감영으로 사망이 단 한명도 없었던 중.고등학생도 백신 접종으로 7명이 사망한 상황을 알게 된 후, 5세 -11세, 5세 이하 어린이 백신 접종 정부의 계획을 듣고, 공부보다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난 3월20일 경 서울남부초등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백신 부작용 알리기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측에 서한서를 전달하는 학인연 신민향 대표 (20220412 종로구 통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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