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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최재형 한동훈 #이· 조 심판!,종로 410 총선 유세 현장] 한동훈, 종로는 최재형 정도 되는 사람이 책임감과 사명감, 애국심 보여 주어야 하는 곳!. 그런데 범죄자들이 200석 가지고 개헌을 하겠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빼내겠다 말합니다 그걸 허용할 겁니까, 시민 여러분! 이걸 막으려면 그냥 투표장에 가시면 됩니다.

범죄자들이 200석 가지고 개헌을 하겠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빼내겠다 말합니다

그걸 허용할 겁니까, 시민 여러분!

이걸 막으려면 그냥 투표장에 가시면 됩니다.

투표장에 가 주세요, 무조건 가 주세요.

가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저희가 범죄자들을 치워버리겠습니다!.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최재형 한동훈 #이· 조 심판!,종로 410 총선 유세 현장] 

한동훈, 종로는 최재형 정도 되는 사람이 책임감과 사명감,  

애국심 보여 주어야 하는 곳!.

그런데 범죄자들이 200석 가지고 개헌을 하겠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빼내겠다 말합니다

그걸 허용할 겁니까, 시민 여러분!

이걸 막으려면 그냥 투표장에 가시면 됩니다.

투표장에 가 주세요, 무조건 가 주세요.

가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저희가 범죄자들을 치워버리겠습니다!.

20240405. 종로구 동묘앞역 광장. 오후 7시40분.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 사진전문기자@주동식)


 







지난 주 5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410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으로 종로살리기’ 동묘앞역 지원 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울 종로구 최재형 후보가 함께 했습니다.

수도권 도봉구, 광진구, 송파, 동대문, 강동, 수원, 평택, 연수, 구로, 용인을 달려 종로구 종묘앞역 광장에 도착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 사전선거 비율이 예전보다 높았습니다

우리의 기세가 반영되었습니다


내일도, 범죄자들에게 이번 선거 맡길 수 없다는 기세를 보여 주십시요 라고 강한 어조로 발언을 이어갔다.


 

최재형은 어떤 사람입니까?

애국자입니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헌신했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 했습니다.

이번 선거가 그냥 그냥 몇 년에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는 선거인가. 그런 선거라면 제가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겠다고 하는 것을 막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에 초석을 세우고 대한민국이 전진하기 위한 선거입니다.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에 1945년 이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 지구상에 있나. 오직 우리뿐이다. 그렇게 힘들게 만든 대한민국이고 위대한 대한민국이고 여러분은 위대한 시민입니다.  우리나라는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범죄자들이 200석 가지고 개헌을 하겠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빼내겠다 말합니다

그걸 허용할 겁니까, 여러분!

이걸 허용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겁니다.

이걸 막으려면 그냥 투표장에 가시면 됩니다.

투표장에 가 주세요, 무조건 가 주세요.

가서 우리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조국처럼 사시는 분 계십니까?

이재명처럼 사시는 분 계세요?

아니라고 시민들이 부르짖자

김준혁처럼 막말하면서 사시는 분 계세요

양문석처럼 사기 치며 사시는 분 계세요



투표장에 가 주십시요!

가서, 말해 주십시요!

우리는 너희처럼 살지 않았다고요!

너희처럼 살지 않을 거리고 말해 주십시요


 


이번에 저 사람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런 식으로 살아도 된다고 허락해 주는 것으로 저 사람들 착각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혼란과 혼돈의 시기를 만들 겁니다.

그거 대한민국이 망하게 우리가 어렵게 여기까지 온 것 이닙니까.


아니라고 시민들이 반응 나타내자


한동훈 위원장은, 막읍시다! 그리고 막을 애국심의 상징 최재형을 종로의 상징으로 국회에 보내 주십시요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강하게 종로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여러분 여기 왜 오셨습니까

이 평일 저녁에, 여기에 금 같은 시간을 허비하시고  여기에 와 계십니까?

저는 정치 시작할 때, 선거에서 저는 뺏지를 달 수 없습니다.

제가 가져갈게 없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원합니다.

저는 이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 마음으로 여기 오신 것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갑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갑니다.







여러분 절체절명의 운명의 승부에서 방관자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이 돼주십시요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주십시요.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주시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여기 최재형과 제가 앞에 나서 싸울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5년 10년 뒤에 우리가 모여서, 그때 우리가  더 잘할걸, 우리가 잘하지 못해 나라가 망했다, 이렇게 한탄할 겁니까?  우리 5년 뒤에 다시 이곳에 모이십시다. 모여서 우리가 주인공으로 나서고 헌신했기 때문에 나라의 위기를 구하고 대한민국을 전진시켰다고 자랑스럽게 서로를 격려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맞는다고 부르짖으며 환호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나타났다.


 


















우리가 왜 이번 선거에서 이겨야 되는지를 주변에 진심을 전달해 주시고

투표장으로 나와 주십시요.

꼭 한 분씩만 전화해 주십시요.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리입나다.

아무리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마음이 안 맞더라도 범죄자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저희에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심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맡겨 주십시오.


저희가 범죄자들을 치워버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러분의 눈치를 보면서 바꿔 보겠습니다.

종로는 최재형입니다!

종로는 최재형 정도 되는 사람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애국심을 보여 주어야 하는 곳입니다.

종로는 1번지 입니다.

종로를 최재형에게 맡겨 주십시요.

최재형으로 종로가 빛나게 해 주십시요.

제가 최재형과 함꼐 종로의 시민들을 위해서 끝까지 뛰겠습니다.

저희가 더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원 유세 발언을 마치고 종로, 최재형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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