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집회 사회자 손상대 뉴스타운대표 ,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종로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20170524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지난 7개월동안 박근혜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사회를 맡아온 손상대 대표[인터넷 뉴스타운 대표]가 24일 오전10시30분부터 12시20분경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321호실에서 약 2시간에 가까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마치고 종로경찰서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문을 나서고 있다.
며칠 전 서울 종로경찰서는 손 대표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손상대 대표는 종로경찰서에 머물다 24일 밤이나 25일 새벽녘에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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