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제19대 대통령후보 , 16일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정의로운 나라위해 기도.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16일 오후4시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진행되어, 제19대 대통령 후보가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위해 ,고통중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 했다..
이 날 설교를 진행한 이영훈목사[기하성 총회장]는 누가복음 24:13-17 , 29-32 절] "절망에 처한 자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이라는 설교에서 "이제 세월호도 올라 왔습니다, 더 이상 슬픔 속에 절망 속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요 , 부활의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요 , 고난 중에 함께 하신 예수님이 이제 부활의 예수님으로 그들을 만나주십니다"라고 전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 나갈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