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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Photo 이슬람 홍보 역사교과서] 이슬람이 평화와 관용의 종교, 왜곡. 미화 역사교과서 폐기하라!......20200217.진실역사교육연구회..

[이슬람 홍보 역사교과서] 
이슬람이 평화와 관용의 종교, 왜곡.미화 
역사교과서 폐기하라!.
.....20200217.진실역사교육연구회..
(NEWSinPhoto  뉴스인포토   주동식 기자.  세종시 교육부 앞)



ㅡ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의 종교라고 왜곡, 미화
ㅡ 세계사교과서가 아니라 이슬람을 포교하는 홍보책자
ㅡ 세계사교과서, 이슬람 46.1%, 불교 19.0%, 천주교 15.5%, 힌두교10.4%, 그리스정교 6%인데  종교인 비율이 가장 높은 개신교(971만명)는 3% 밖에 되지 않는다고 표기
ㅡ 알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라는 지하드라는 끔찍한 교리는 아주 중요한데 숨겼다.












지난 17일 오후1시부터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나쁜교육에분노한전국학부모연합”(이하,분학연)이 주최한 “이슬람 홍보 역사교과서 폐기하라!”는 집회는
서울,부천,인천,춘천,대전,포항,제주에서 단체 대표, 회원들이 모인  연합 집회로,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한효관 대표와 옳은가치시민연합 김수진 대표의 진행으로 교과서 찢기 퍼포먼스와 교육부 청사 인근 거리행진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손정숙 박사는  발언에서   
우리 교육부는 ‘ 헌법 정신에 입각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 정체성을 제고하고, 정치적, 종교적, 사회․문화적으로 교육의 중립성을 유지하고, 이념적으로 편향성이 없으며, 특정 국가, 인종, 민족, 지역, 종교, 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협된 시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역사교과서 집필기준과 편찬상 유의점을 무시하고,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의 종교라고 왜곡하고 미화하여 편향적으로 집필하도록  또 각출판사에 다른 집필기준을 내려보낸 것이 틀림없다 했다.


   중학교 역사교과서, 고등학교 세계사교과서의 종교 관련 내용을 볼 때, 내용의 분량과 범위, 집필방식의 체계와 논리성, 용어 사용, 그리고 내용 선정하고 조직하는 방식에 있어서 얼마나 불공정하고 편향적인지 말로다 할 수 없다. 
중2역사교과서와 고등하교 세계사교과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얼마나 불공정하고 편향되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교과서가 아니라 이슬람을 포교하는 홍보책자와 같았다. (실제로 이태원 모스크에서 가져온 이슬람 전도지와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분량면에서 엄청나게 불공정하다. 출판사마다 대동소이하지만 이슬람 46.1%, 불교 19.0%, 천주교 15.5%, 힌두교10.4%, 그리스정교 6%인데  종교인 비율이 가장 높은 개신교(971만명)는 3% 밖에 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슬람의 테러와 폭력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과 속임수라는 타키야와 숨긴다고 하는 키트만을 사용하여 이슬람교에 있어서 알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라는 지하드라는 끔찍한 교리는 아주 중요한데 숨겼다. 
이슬람은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우리 자녀들이 한번 보면 뇌 영상에 찍혀 버리게 하는 칼라풀한 사진이나 이미지로 오래동안 잊혀지지 않게 편집했고. 이슬람싸이트 주소까지 밝혀서 아이들을 유인하고, 찾아오게 하며 이맘과 가상인터뷰를 하게 하며, 이슬람 상인 역할극까지 시키는 수업활동은 더욱 분통이 터지게 한다 했다.














우리는 이슬람이 평화와 관용의 종교가 아니라, 테러와 폭력의 종교이며, 여성의 인권을 어떻게 짓밟고 유린하는지, 역사와 세계를 통해 알고 있다. 
영국의 로더럼 사건-1996-2013년까지, 16년동안 파키스탄 그루밍강도 5-6명이 14세 정도의 1400여명의 어린 소녀들을 강간, 폭행, 감금해두고 성매매까지 시킨 끔찍한 사건, 2002년 3000명이 넘는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911테러, 이슬람을 평화와 관용의 종교라고 선전하기 위해 뉴욕에 ‘브릿지 TV’을 세운 무자말 모 하산이 아내의 목을 잘라 죽인 사건, 그리고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염산테러들, 이슬람 문화인 타하루시를 보라. 그들의 폭력성을 감추고 이슬람이 관용과 평화의 종교라는 말은 거짓이요 속임수다. 





  우리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왜곡과 미화로 진실을 숨기고 불공정하고 편향적인 교과서로 가르치며 대한민국의 교육을 파괴하는 교육부의 작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면서 손정숙박사는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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